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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헤이즈(본명 장다혜·30)가 장난기 가득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헤이즈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웃자"고 적고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흰색 민소매 블라우스에 회색 치마 차림의 헤이즈가 팔을 쭉 뻗고 무표정한 얼굴로 포즈 취한 사진부터 환하게 미소를 머금은 사진까지, 헤이즈의 러블리한 매력이 그대로 담겼다. 눈길을 끄는 건 헤이즈의 거울 셀카 영상. 씩 웃으며 윙크를 선보이는 헤이즈인데, 카메라 어플 필터 효과가 웃음을 자아낸다. 헤이즈는 "마지막꺼 필터 blaster big mouth 임돠"라고 알리기도 했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 3월 노래 '엄마가 필요해'를 내고 K팝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헤이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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