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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지우가 조모상을 당했다.
김지우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조모상을 전했다.
김지우에 따르면 조모 故 김계숙 씨의 장례식장은 한남 순천향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9시다. 장지는 원주 하늘나래원에 마련된다.
이에 가수 겸 배우 이지훈, 작곡가 돈스파이크, 셰프 정호영, 뮤지컬 배우 김소현 등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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