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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AOA 멤버 설현이 사랑스러운 붉은악마로 변신했다.
설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 👏🏻 👏🏻👏🏻"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의 올렸다.
이날 열린 한국 대 이집트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관람하기 위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은 설현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흰색 티셔츠에 크롭 니트 조끼를 레이어드 하고 브라운 컬러의 바지를 매치했다. 여기에 붉은악마를 상징하는 뿔달린 머리띠도 착용했으며, 인증샷을 찍으면서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설현은 지난달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서 도아희 역을 맡아 출연했다.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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