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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45)가 환골탈태했다.
18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전현무는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본명 조성우·33)가 골라준 옷을 입고 자신감 넘치는 자세를 취해 보였다. 어떤 착장이든 찰떡처럼 소화해낸 전현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스타일의 중요성", "패셔니스타다", "큰 즐거움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채널A '청춘스타'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전현무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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