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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혼성그룹 KARD가 컴백한 가운데 멤버 전소민(25)이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전소민은 23일 인스타그램에 "Ring the Alarm🔔🤍"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민소매 상의에 독특한 장식이 인상적인 푸른색 쇼트팬츠 차림의 전소민이 붉은 패턴의 배경에서 포즈 취한 모습이다. 전소민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길쭉한 다리 등 인형 같은 각선미가 놀라움을 안긴다. 전소민 특유의 시크하면서 강렬한 눈빛은 시선을 압도한다.
전소민이 소속된 KARD는 22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R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링 더 알람(Ring The Alarm)'으로 컴백했다.
[사진 = 전소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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