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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배구 선수 이다영이 2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다영은 루마니아 리그 확정이냐는 질문에 맞다고 답했다. 한편 이다영은 그리스 A1리그에서 루마니아 여자배구 리그 라피드 부쿠레슈티 팀으로 이적했다.
이다영을 영입한 라피드 부쿠레슈티는 내년 클럽 창단 100주년을 맞는다. 이다영 영입을 통해 우승을 목표하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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