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측면 공격수 보강 가능성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벨기에 윙어 카라스코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라스코는 6000만유로(약 819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가운데 토트넘 이적 여부로 관심받게 됐다. 카라스코는 벨기에 대표팀과 AT마드리드에서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토트넘은 2022-23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공격수 영입설로 주목받고 있다. 영국 야후스포츠는 23일 '토트넘의 콘테 감독이 한국 투어에 앞서 하피냐(브라질) 영입을 완료하는 것을 원한다. 콘테 감독은 한국에서 지행되는 프리시즌 투어에 앞서 새롭게 영입되는 선수들이 팀에 합류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토트넘의 측면 공격수로 활약 중인 손흥민은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터트리며 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등극했다. 손흥민은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은 측면 공격수 영입설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토트넘 이적설로 주목받는 하피냐와 카라스코 모두 측면 공격수가 주포지션이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 등은 23일 레알 마드리드의 손흥민 영입설을 언급한 가운데 토트넘은 측면 공격수 보강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1월 영입한 측면 공격수 클루셉스키(스웨덴)가 맹활약을 펼치고 있고 측면 공격수 모우라(브라질)도 잔류를 선언했다. 측면 공격수 베르바인(네덜란드)의 이적이 유력한 토트넘은 또 다른 측면 공격수 브리안 힐(스페인)이 임대 복귀하는 등 측면 공격수가 포화 상태다. 토트넘이 최근 영입한 페리시치(크로아티아)도 측면 공격수로 활약이 가능한 자원이다.
토트넘은 2022-23시즌을 앞두고 페리시치, 포스터, 비수마를 잇달아 영입해 일찌감치 전력을 보강했다. 토트넘은 영국계 투자회사 ENIC로부터 1억 5000만파운드(약 2384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가운데 대대적인 선수단 보강 가능성이 기대받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카라스코.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