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주빈(33)이 비현실적인 소두를 인증했다.
4일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라고 짧게 적고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이주빈은 긴 머리카락을 쓸어넘기며 어딘가를 응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선 무표정으로 시선을 아래에 두고 있다. 특히 소멸 직전의 얼굴 크기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완전 여신 강림", "예쁘다", "분위기 깡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빈은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으로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사진 = 이주빈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