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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31)가 다친 발 사진으로 네티즌의 걱정을 샀다.
3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눈물 흘리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갛게 부어오른 현아의 발 모습이 담겼다. 발가락 마디와 발등에 난 상처가 눈길을 끈다. 현아의 양발에는 개성 넘치는 타투가 새겨져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괜찮아요?", "무슨 일이에요", "너무 아파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아는 지난 2016년부터 가수 던(본명 김효종·29)과 열애 중이다. 최근 대학 축제 등 다양한 공연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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