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트위터에 올린 문 전 대통령의 사진. /트위터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트위터에 올린 문 전 대통령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이 같은 옷을 입은 사진 두 장인데, 10년의 시차가 있어서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다혜씨는 4일 트위터에 “못 말리는 아버지의 갈옷 사랑”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며 “그래도 점점 10년 전 리즈 모습 되찾아 가고 계신다”고 했다. 다혜씨는 해시태그(#)로 “단벌 신사 문재인”, “이쯤 되면 제주 갈옷 전도사”, “혹시 뒷광고 아닌가요?”를 덧붙였다.
다혜씨가 올린 사진을 보면 문 전 대통령은 제주 전통 의상인 ‘갈옷’을 입고 있다.
한 장은 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의 전신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던 2012년 7월 제주도의 한 시장을 방문했을 때의 모습이다.
다른 한 장은 문 전 대통령이 지난 5월 9일 퇴임 후 낙향한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주민들과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다혜씨는 문 전 대통령 퇴임 무렵부터 트위터에 문 전 대통령의 일상을 비롯해 관련 글을 올리고 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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