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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박승환 기자] SSG 랜더스 문승원이 곧 1군 무대를 밟을 전망이다. 오는 6일 2군에서 마지막 등판을 가진 뒤 올스타 브레이크 전에 1군에 콜업될 전망이다.
김원형 감독은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10차전 홈 맞대결에 앞서 문승원의 콜업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문승원은 지난해 6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다. 오랜 기간 재활에 매진한 문승원은 당초 이달 5일 1군의 부름을 받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등판에서 약간의 통증을 느끼게 되면서 1군 복귀 시점이 연기됐다.
그러나 심각한 문제가 아니었던 만큼 곧 1군에서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김원형 감독은 "문승원은 내일(6일) 2군에서 마지막 등판을 가진다. 경기 이후 상태를 보고 보라 올라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경기 내용과 문승원의 콜업은 관계가 없다. 몸 상태만 좋다면, 1군에 등록된다. 사령탑은 "경기 내용과는 무관하다. 일단 던진 이후 회복의 시간은 필요하기 때문에 2군 이야기를 듣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승원과 비슷한 시기에 수술을 받은 박종훈은 후반기에나 모습을 볼 수 있다. 김원형 감독은 "큰 문제 없이 재활을 진행 중"이라며 "후반기가 조금 지나면 1군에서 기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문승원은 1군에서 적응 기간을 가진 뒤에는 선발이 아닌 필승조에 합류 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SSG 랜더스 문승원. 사진 = 마이데일리 DB]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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