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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한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 특히 그는 초미니 의상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단발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뿜어내기도.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절정 동안 미모가 돋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출연을 확정했다. 이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이후 재회를 알리며 화제를 더했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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