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2)가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편한 차림으로 서서 다양한 자세를 취해 보였다. 턱선 위로 올라오는 단발머리와 강아지 눈매가 어우러져 귀여우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특히 30대라고는 믿기 힘들 만큼 어려 보이는 분위기가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2'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