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수영복 씹어먹은 '성난 애플힙'…장윤주, 역대급 섹시 뒤태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아찔한 뒤태를 뽐냈다.

장윤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엔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명품 몸매로 강렬한 레드 컬러의 스윔수트를 완벽 소화, 감탄을 자아냈다. 남다른 볼륨감과 애플힙을 과시하며 톱모델의 위엄을 엿보게 했다.

이와 함께 장윤주는 "휴가 계획 세우셨나요? 비록 일만 하고 왔지만 그래도 바다를 본 것만으로도 즐거웠었던 지난 5월 #급 떠나고 싶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달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에서 위조 전문가 나이로비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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