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시우가 뒷심이 부족했다. 마지막 날 10계단 미끄러지며 탑10 진입에 실패했다.
김시우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링크스 올드코스(파72, 7313야드)에서 열린 2021-2022 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 제150회 디오픈(총상금 14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7번홀, 14번홀, 16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8~9번홀, 13번홀, 15번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15위를 차지했다. 3라운드를 공동 5위로 마치며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까지 노렸으나 톱10도 지키지 못했다.
카메룬 스미스(호주)가 8타를 줄이며 20언더파 26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카메룬 영(미국)이 19언더파 269타로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8언더파 270타로 3위에 올랐다. 그러나 김주형은 5언더파 283타로 공동 47위, 임성재는 4오버파 292타로 공동 81위에 머물렀다.
[김시우.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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