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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본명 이선미·30)가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18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인도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길거리에서도 눈에 띄는 연예인 비주얼이다. 선미는 화려한 컬러의 머리카락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부츠에 짜임 가방을 매치해 '힙'한 분위기도 자아낸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키 167cm에 체중 45kg임을 밝힌 그의 군살 없는 라인이 감탄을 유발한다. 몽환적인 느낌과 시크한 아우라를 동시에 발산한 선미다.
선미는 지난달 29일 새 음반 '열이올라요(Heart Burn)'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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