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드라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재욱이 거침없는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환혼'(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에서는 무덕이(정소민)에게 직진 고백을 하는 장욱(이재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림 입성 후 무덕이와 뜻하지 않은 이별을 하게 된 장욱은 송림의 자유로운 출입을 얻기 위해 박진(유준상)에게 받은 서경 선생의 심서를 읽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송림에 갇혀 무덕이를 향한 그리움이 커진 장욱은 결국 무덕이를 보기 위해 송림을 몰래 빠져나가고, 돌아가기 직전 마주친 무덕이에게 송림 하인 선발 대회 전단지를 던져 받으며 애틋한 인사를 나눴다.
이후 이선생(임철수)에게 심서가 '연서'라는 힌트를 받은 장욱은 결국 심서를 읽는데 성공하고 곧바로 하인 선발 대회에 통과한 뒤 쓰러진 무덕이를 찾아갔다. 무덕이에게 서경 선생의 연서는 전해지지 않았을 거라고 말하던 장욱은 전단지를 꺼내 자신이 받은 편지라 말하며 무덕이에게 마음을 전했다. 도련님과 제자가 아닌 자신이 읽은 대로 답장을 하겠다고 말한 장욱은 무덕이에게 "나도 보고 싶었다"면서 로맨스에 불을 붙였다.
이재욱은 '환혼'을 통해 액션뿐만 아니라 로맨스까지 선보이며 존재감을 더욱 드높이고 있다.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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