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제영이 깜짝 선두에 올랐다.
이제영은 22일 경기도 이천 H1클럽(파72, 6654야드)에서 열린 2022 K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서 버디 9개로 9언더파 63타를 치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2위 최가람(6언더파 66타)에게 3타 앞섰다.
이제영은 2~4번홀, 6~7번홀, 9~11번홀, 13번홀, 15번홀에서 버디를 잡고 리더보드 맨 위로 올라왔다. 2020년 데뷔 후 우승은 고사하고 단 한번도 톱10에 들어본 적 없는 무명이다. 이번 대회서 생애 첫 승에 도전한다.
이제영은 KLPGA를 통해 “거리가 많이 나지 않는 편인데 코스 전장이 짧아서 쇼트 아이언에 집중하면 스코어가 잘 나올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퍼트까지 잘 따라줘서 스코어를 많이 줄일 수 있었다”라고 했다.
안지현, 조아연이 5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 한진선, 유효주, 임진희, 박지영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5위, 박단유, 김수지, 배소현, 김리안, 최예림, 이소미, 손예빈, 이채은2, 지한솔, 임희정, 박현경, 박혜준, 안선주, 윤이나, 김민주가 3언더파 69타로 공동 9위다.
[이제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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