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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바다가 해외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바다는 27일 인스타그램에 "Let's go, girls(렛츠 고 걸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블랙 튜브톱에 청바지를 입고 발리 거리를 걷고 있다. 볼륨 몸매와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휴가를 즐기는 바다의 환한 미소 역시 인상적이다.
한편 바다는 9세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해 지난 2020년 9월 딸을 낳았다.
[사진 = 바다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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