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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본명 이지선·41)가 놀라운 얼굴 크기를 자랑했다.
28일 신지는 SNS에 "오늘의 나! 피디님께서 그림 잘 그릴 것 같이 하고왔다고 말씀하셨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라디오 진행 스튜디오에 앉아 셀피를 찍는 모습이다. 그는 현재 MBC 표준FM 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공동 DJ로 활약 중이다.
베레모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냈다. 신지는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동안 외모를 뽐내며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특히 작은 얼굴과 가녀린 어깨가 눈길을 끈다. 최근 다이어트 성공으로 화제에 올랐던 그는 필라테스 등 운동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최근 제이지스타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팀 활동을 예고했다. 오는 8월 8일 신곡을 발매하고 음악방송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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