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미나가 일명 폴댄스 가로본능에 성공했다.
미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폴댄스 수업 사진과 영상을 올리고 "가로본능 성공. 근데 1초도 못 버티고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올해 나이 51살인 미나는 날씬한 몸매는 물론 건강한 탄력까지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나는 지난 2018년 결혼한 남편 류필립과는 17살 연상연하 커플로, 나이차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