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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7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가족들과 단란하게 외식을 즐기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일상에서도 빛나는 여신 비주얼과 럭셔리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와인잔을 들고 있는 황정음 옆으로 그의 큰아들이 컵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 포착,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했으며, 올해 3월 둘째를 출산해 두 아들을 둔 엄마가 됐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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