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출신 이가흔의 명품 몸매가 김강열이 깜짝 놀랐다.
이가흔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와 키 2m처럼 나온 전신샷"이란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수줍은 포즈를 취하는 이가흔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을 본 '하트시그널3' 출연자 김강열은 "가흔아 넌 밥을 안먹어?"란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3'로 인기를 끈 이가흔은 수의사국가시험에 합격한 사실을 알려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사진 = 이가흔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