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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42kg' 신예은, 인형미모에 11자 복근 장착…마르기만 한 게 아니었네
2022-08-02 06:51:20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신예은이 11자 복근을 뽐냈다.
신예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허리가 그대로 드러나는 톱 의상을 입은 신예은. 눈길을 끄는 것은 쩍 갈라진 복근이었다.
과거 SNS를 통해 168cm에 42kg라는 놀라운 키, 체중을 공개한 바 있는 신예은의 압도적인 비율도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예은은 지난 31일 방송을 끝으로 KBS 쿨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DJ에서 하차했다.
[사진 = 신예은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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