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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오상진(42)이 ‘오장금’ 실력을 뽐냈다.
그는 2일 인스타그램에 “요리하고 지쳐서 이제야 올리는 어제 저녁 산양삼 삼계탕. 푹 고아서 소영이랑 몸보신 했네요. 여러분도 더운 여름 기운내서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상진은 능숙한 솜씨로 닭을 요리하고 삶아 먹음직스러운 삼계탕을 만들었다.
네티즌은 “최고의 남편” “오쉐프님이 남편인 소영님이 진심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상진은 김소영(34)과 2017년 결혼해 2019년 딸을 얻었다.
[사진 = 오상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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