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출산 임박한 만삭 D라인 공개 '핫팬츠 입고 꾸안꾸 패션'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출산을 앞두고 일상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2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야외에서 캐주얼한 모습으로 서 있다. 주황색 컬러의 티셔츠를 입고 짧은 팬츠를 입은 홍현희는 출산을 앞둔 만삭의 D라인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에 배우 박솔미는 "어머 귀여워라"라고 댓글을 달았고, 신다은 역시 "화이팅 입니다"라고 얼마 남지 않은 출산을 응원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오는 5일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하며 출산 준비 및 육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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