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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S '김구라의 라떼9(이하 '라떼9')에서 어마어마한 '슈퍼리치'들의 세계가 공개된다.
3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라떼9'에서는 '슈퍼리치의 소박한 씀씀이 얼마면 되니?' 주제를 다룬다.
최근 녹화에는 특별 MC로 황치열, MZ손님으로 라잇썸의 상아, 초원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김구라는 9위에 오른 '세뱃돈으로 100억을 뿌린 괴짜 재벌'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일본의 인디밴드 드러머인 마에자와 유사쿠는 의류 쇼핑몰 사업을 시작했다가 대박이 나, 현재 추정 자산이 약 3조원에 이른다. 그는 세뱃돈으로 생판 남에게 100억원에 달하는 돈을 투척하는 이벤트를 열어 '돈 뿌리는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 같은 이야기에 황치열도 자신의 세뱃돈 스케일을 깜짝 공개했다. "조카들에게 세뱃돈을 보통 얼마나 주느냐?"고 김구라가 묻자 황치열은 "명절 때만 보니까 50~100만원 정도 준다"고 답했다. 특히 가장 어린 조카의 나이가 '다섯 살'이라고 밝혀, '아시아 황태자'의 통큰 씀씀이를 실감케 했다.
이 '괴짜 재벌'은 유튜브에서도 괴짜 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1조원(천억엔)이 들어있는 통잔 잔액 공개, 방탄소년단이 자선 경매에 내놓은 의상을 1억 8천만원에 낙찰받아 '의상 언박싱' 영상을 업로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채널S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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