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가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프리지아는 3일 인스타그램에 "어떤 ASMR 해볼까요? 새로운 그림 시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넓은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바다를 그려나가는 프리지아의 그림 실력이 시선을 끈다.
또한 프리지아는 어깨를 드러낸 미니 원피스에 옐로우 컬러의 캡 모자를 쓰고 내추럴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감탄을 더했다.
앞서 '프리지아'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등에서 활동한 송지아는 일명 '짝퉁 논란'에 휘말리며 사과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그러다 최근 SNS 활동을 다시 시작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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