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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서효림(37)이 출산 후 생긴 신체 변화를 언급했다.
서효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라졌던 복근이여 다시 와주세요. 복직이개근이 벌어진 걸 경험하신 분들은 공감하실 듯"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운동복 차림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서효림은 브라톱, 레깅스 스타일링으로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선명한 11자 복근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서효림은 또렷한 복근 라인에 관해 "아기 낳으면 생겨요"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72)의 아들인 나팔꽃 F&B 정명호(46) 대표와 결혼했다. 2020년 딸 종이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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