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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빈우가 미국에서의 일상을 추억했다.
김빈우는 5일 인스타그램에 "벌써 그리울것 같은 캘리날씨. 그리고 사람들. 맘껏 웃고 먹고 놀았어요"라는 글고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빈우가 미국에서 보낸 시간들이 담겨있다. 특히 김빈우는 화보를 방불케 하는 비키니 자태로 단숨에 시선을 모은다. 수영장에서 군살 하나 없는 비키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과 나란히 손을 잡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미국 한달살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2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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