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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박규영이 근황 모습을 공개했다.
박규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규영은 백리스 디자인의 흰색 원피스를 입고 뒷모습을 드러냈다. 발레를 하는 장소로 보이며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발레바와 또 다른 운동복 차림을 한 박규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청순한 긴 생머리에 가녀린 자태를 거울 셀카에 담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우 이청아는 해당 게시물에 "너어무 예쁘다"며 댓글을 달았다.
박규영과 이청아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셀러브리티'로 만났으며, 이 작품은 지난해 12월 촬영을 시작했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박규영)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다.
[사진 = 박규영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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