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추신수가 마침내 글러브를 끼고 경기에 나선다.
SSG는 6일 인천 삼성전서 선발라인업에 크게 변화를 줬다. 우선 추신수가 올 시즌 처음으로 수비를 한다.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2021년 10월30일 인천 KT전 이후 280일만에 수비를 한다.
또한,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 출신 외국인타자 후안 라가레스, 주전 유격수 박성한도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대신 이날 1군에 올라온 하재훈이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가 우익수로 나가면서 한유섬이 지명타자로 출전, 체력을 세이브 한다. 박성한이 쉬면서 김성현이 유격수를 맡고 최주환이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최정은 이날 역대 최연소 2000경기 출장기록을 달성한다. (6일 현재 만 35세 5개월 9일). 종전 기록은 김민재 수석코치의 35세 8개월 4일이다. 또한, 선발투수 박종훈은 2021년 5월22일 인천 LG전 이후 441일만에 홈 경기에 등판한다.
김원형 감독은 “라가레스는 아직 경기에 나설 컨디션은 안 된다. 성한이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뺐다”라고 했다. SSG는 이날 추신수(우익수)-최지훈(중견수)-최정(3루수)-한유섬(지명타자)-하재훈(좌익수)-전의산(1루수)-김성현(유격수)-이재원(포수)-최주환(2루수)으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