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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강미나가 해외에서 과감한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강미나는 6일 SNS에 "사이판 너무 좋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미나는 옐로우 컬러의 롱 드레스를 입고 해변을 거닐고 있다. 상큼한 미소와 러블리 페이스로 훈훈함을 더한다. 여기에 뒷모습을 통해 등이 훅파인 드레스라는 걸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상반신이 많이 드러나는 브라운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과감한 노출까지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강미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에 출연 중이다.
[사진 = 강미나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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