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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데얀 쿨루셉스키(22, 토트넘)가 새 시즌 첫 경기부터 공격 포인트를 추가했다.
토트넘은 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을 4-1로 크게 이겼다. 이날 토트넘은 최전방 쓰리톱에 손흥민, 해리 케인, 쿨루셉스키를 배치해 재미를 봤다.
그중 쿨루셉스키는 전반 20분에 예리한 왼발 크로스로 라이언 세세뇽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후반 18분에는 에메르송 로얄의 크로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개막전부터 1골 1도움을 추가한 쿨루셉스키다.
쿨루셉스키는 올해 2월 이탈리아 유벤투스를 떠나 잉글랜드 토트넘으로 이적한 측면 공격수다. 토트넘 입단 후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9도움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쿨루셉스키보다 많은 도움을 기록한 선수는 없다. 유럽 5대리그로 범위를 넓혀도 우스만 뎀벨레(바르셀로나)가 유일하다. 뎀벨레는 이 기간 동안 리그 11도움을 기록했다.
쿨루셉스키는 사우샘프턴전을 마치고 ‘BBC’를 통해 “개막전을 정말 기다렸다. 오늘 같은 플레이를 좋아한다. 팬들과 다시 만나고 싶어 기쁘다”면서 ”쉽지 않은 경기였는데 결국 승리해서 기쁘다. 잘 회복한 다음에 2라운드 첼시전 준비를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 AFPBBnews]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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