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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하도권, 이이경, 모델 주우재가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다.
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12년 베테랑' 멤버들과 그에 도전장을 내민 배우 하도권, 이이경, 모델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고도의 심리전이 결합된 '런닝맨'표 로드 레이스는 그동안 늘 화제를 모으고 있는바. 이번에는 멤버들과 찐친 케미를 자랑하는 게스트 3인방 하도권, 주우재, 이이경이 팀장이 되어 원하는 멤버를 영입하는 로드 레이스로 꾸며진다.
게스트들은 심리전에 능한 '런닝맨' 멤버들을 쥐락펴락하며 큰 활약을 펼쳤는데, 그동안 힘만 내세웠던 '김종국 저격수' 하도권은 "김종국의 몰락을 꿈꾼다"라며 이번 심리전에는 직접 메모까지 하며 분석하는 색다른 모습을 보인다. 멤버들의 놀림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남는 '예능 탱거' 주우재는 "무슨 그림까지 그렸냐면..."이라며 멤버들을 이기기 위해 철저한 계획을 세워 흥미진진하게 한다.
또 이이경은 "오늘 하루 힘들 거다"라며 거침없는 공격력으로 멤버들을 당황하게 한다. 이에 멤버들은 "이건 눈치 싸움", "과감하게 해야 한다"며 맞대응을 펼쳤고, 결국 무릎까지 꿇는 상황까지 발생한다고.
'런닝맨의 권력을 가지려는 자' 게스트 3인방과 '지키려는 자' 멤버들의 심리전 결과는 이날 오후 5시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런닝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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