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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43)이 주말 아침 풍경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7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애정 행각"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홉 살 아들을 끌어안은 장영란 모습이 담겼다. 그는 원피스 안에 아들을 넣고 애정을 과시했다. 행복한 장면이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깔끔한 집 인테리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벽에 붙은 아이들의 그림 솜씨도 예사롭지 않다. 웃음 가득한 일상이 네티즌에 부러움을 안긴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한의사 한창(41)과 결혼했다. 슬하에 2013년생 첫째 딸 한지우, 2014년생 둘째 아들 한준우까지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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