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제주 곽경훈 기자] 지한솔이 7일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ㅣ본선 6,684야드)에서 진행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에서 역전 우승을 거둔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을 눈 앞에 둔 최예림을 마지막 18번 홀에서 1타 차이로 따돌리며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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