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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효주(35)가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한효주는 7일 인스타그램에 "HAPPY SUNDAY!"라고 적고 한 브랜드를 태그한 채 "모두 일요일인데 수고 많으셨습니당😁 이번 시즌도 기대해주세횻! (아름아, 예쁘게 사진찍어줘서 고마웡)"이라고 전했다.
한 브랜드 화보 촬영으로 보인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투피스부터 한효주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코트 스타일링까지 다채로운 패션을 거뜬하게 소화해낸 한효주다. 특히 폭염의 날씨 속에서도 프로페셔널한 표정으로 가을 패션 촬영에 집중하는 한효주의 모습이 감탄을 부른다.
사진을 본 배우 채수빈(본명 배수빈·28)은 "오쩜 이리 멋있고 예뿌고 다하나요😍"란 댓글로 한효주의 미모를 치켜세웠다. 그러자 한효주는 채수빈한테 "귀여운거 너해"라고 답하며 훈훈한 모습이었다.
한편 한효주는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무빙'으로 컴백 예정이다.
[사진 = 한효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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