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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겸 방송인 강소연이 독특한 패션을 자랑했다.
강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음식점 이름도, 내 셔츠도 모두 로즈"라는 글을 함께 남겼다.
미국 로스앤젤레스라고 장소를 밝힌 강소연은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며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검은색 튜브톱에 장미가 프린트된 셔츠를 걸치고, 데님 치마와 바지가 결합된 독특한 디자인의 하의를 매치했다. 바지는 한쪽만 착용한 상태로 네티즌들도 "다른 한쪽은 어디갔냐"고 물으며 그의 독특한 옷차림에 반응했다.
강소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솔로지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는 tvN STORY, ENA 예능 '씨름의 여왕'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강소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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