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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박소진(36)이 수영복 자태를 깜짝 공개했다.
박소진은 8일 인스타그램에 "7월의 여름🌴"이라고 간단하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바다에서 찍은 사진이다. 연두색 수영복 차림의 박소진이 바위 위에 올라가 두 팔을 들어올린 채 멋들어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소진의 길쭉한 각선미와 우월한 몸매가 단연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물놀이를 하는 여유로운 사진도 공개했다. 박소진은 한 지인이 "어디야! 제주는 아니징?"이라고 묻자 "제주 갔음 언니한테 연락해쮸😎 서해작은바다에요"라고 알리기도 했다.
한편 박소진은 올해만 케이블채널 tvN '별똥별', 'O'PENing-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등의 작품을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박소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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