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박민영(36)이 비현실적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8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박민영은 분홍색 의상을 입은 채 머리카락을 반쯤 올려 묶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정면을 빤히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했다. 인형으로 착각할 만큼 비현실적인 자태였다. 사진을 접한 여러 누리꾼은 "예쁘다", "귀엽다", "사랑스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올해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월수금화목토'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사진 = 박민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