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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의 아내 민효린이 두 달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6월 이후 두 달 만에 전한 근황으로,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엔 여유롭게 티타임을 즐기는 민효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편안한 차림임에도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며, 모태 미녀의 위엄을 드러냈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2018년 태양과 결혼했다. 이후 2021년 12월 득남했다.
[사진 = 민효린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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