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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정동원이 폭우를 걱정했다.
정동원은 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전거 못타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동원은 한강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자신의 집에서 폭우로 불어난 강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앞서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야경이 예쁘다는 한강뷰 자취집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정동원은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정동원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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