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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효연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JTBC '소시탐탐'을 많이 봐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등이 훤히 보이는 드레스를 입은 효현은 군살 하나 없는 마른 몸매로 눈길을 끈다.
앞서 효연은 9kg을 감량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망사 니삭스에 블랙 머리띠까지, 센스 넘치는 패션을 보여주며 감탄을 더하고 있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5일 정규 7집 앨범 '포에버 원(FOREVER 1)' 전곡을 공개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사진 = 효연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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