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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토트넘의 세 번째 유니폼은 푸른색이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2022-23시즌에 토트넘 선수들이 착용할 써드 유니폼을 공개한다. 이 유니폼은 토트넘 남자팀보다 토트넘 여자팀이 먼저 입을 예정이다. 오는 주말에 미국 켄터키주의 루이빌에서 열리는 클럽 아메리카와의 경기에서 첫선을 보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토트넘은 새 유니폼 상의는 남색과 파란색을 섞어서 만든 디자인이다. 물결 패턴이 눈길을 끈다. 상의 가슴에 새겨진 나이키 로고와 구단 엠블럼, AIA 스폰서 로고는 모두 흰색이다. 목깃과 소매에는 검정색 띠를 둘렀다. 하의와 양말은 모두 하늘색이다.
토트넘은 앞서 프리시즌 기간에 홈 유니폼과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지난 7월에 한국에서 프리시즌 투어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치르면서 홈과 원정 유니폼을 처음 착용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K리그와 경기에서 홈 유니폼을 입었고, 2차전 세비야전에서 원정 유니폼을 착용했다.
홈 유니폼은 기존의 흰색을 그대로 유지했다. 곳곳에 형광색과 검정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원정 유니폼은 남색이 메인 컬러다. 원정 유니폼에도 형광색으로 힘을 줬다. 토트넘은 홈 유니폼과 원정 유니폼 모델로 손흥민과 헤리 케인을 내세웠다. 써드 유니폼 모델로는 손흥민이 아닌 데얀 쿨루셉스키, 라이언 세세뇽, 클레망 랑글레를 택했다.
[사진 = 토트넘 홈페이지]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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