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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우먼 권진영이 오나미, 김영철과 돌출입 대결을 펼쳤다.
권진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돌출 남매 모였어요. 셋 중에 누구 입이 제일 오뚝 한가요?"라는 글을 남겼다.
나란히 선 오나미, 권진영, 김영철은 활짝 미소를 지으며 돌출입을 한껏 드러내 보였다. 돌출 남매로 모여 서로 뽐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중 오나미는 9월 4일2살 연하의 프로축구 선수 출신 박민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사진 = 권진영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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