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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김완선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완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촬영준비"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다만 작품에 대해선 자세히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옷을 코디한 김완선의 옆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오똑한 콧대를 뽐내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네티즌들도 "콧날에 베일 듯하다" "엘리자베스 테일러 느낌이다" "오오 영화 촬영이요? 두근두근"이라며 감탄했다.
[사진 = 김완선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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