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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허성태(44)가 사칭 계정에 강력 경고했다.
허성태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사칭 계정을 캡처해 게재하고 "@_heosungtae.__ Do you wanna die? Not me 💣"라고 적었다.
허성태의 계정은 "@heosungtae"인데 누군가 허성태를 사칭해 계정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허성태는 "Do you wanna die?(죽고 싶냐?)"는 강력한 문구로 사칭 네티즌에게 경고했다. 허성태의 경고를 봤는지, 실제로 이후 해당 계정은 삭제됐다.
한편 허성태는 최근 개봉해 인기리에 상영 중인 영화 '헌트'에서 장철성 역으로 열연했다.
[사진 = 허성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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