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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채리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을 호소했다.
채리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 후유증에 시달리는 중"이라며 "살려줘"라고 했다. 다만 증상과 관련해선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
채리나는 이와 함께 축구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오늘도 배움의 길은 험난했다"고 말했다.
특히 "후유증 얼마나 가요"라고 물으면서 거듭 괴로움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채리나는 지난달 30일 SNS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채리나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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