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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백보람(42)이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백보람은 15일 인스타그램에 "광복절🇰🇷 내생일🎂 #thanks💕"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끈소매 의상을 입은 백보람이 생일 축하 장식이 꽂혀 있는 조그마한 케이크를 들고 포즈 취하고 있다.
1980년 8월 15일생인 백보람으로 생일 축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40대 나이가 무색한 백보람의 우월한 동안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뱅헤어 스타일인데, 백보람의 귀여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백보람 특유의 커다란 눈망울과 자그마한 얼굴 등 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잡아끈다.
2003년 데뷔한 백보람은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며 사랑 받았고, 특히 '무한걸스' 멤버로 활약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긴 바 있다.
[사진 = 백보람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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